안녕하세요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사무국에서 알려드립니다.

지난 2024년 2월27일(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오키드홀에서 『제9차 첨단안전산업협회 정기총회』및『제17차 첨단안전산업 기술동향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 ▲ 이성진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6대 신임 협회장(오른쪽 9번째), 서병일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5대협회장(오른쪽 8번째), 경찰청 류연수 치안산업진흥팀장(오른쪽 7번째), 경기도청 김백식 팀장(오른쪽 4번째) ]

행사 축사에는 경찰청 류연수 치안산업진흥팀장님과 정부부처 관계자님이 해주셨으며, 협회 회원사를 포함한 산·학·연·관 안전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 ▲ 류연수 경찰청 치안산업진흥팀장 축사 ]

1부 행사로는 『제9차 첨단안전산업협회 정기총회』 가 진행되었습니다. 

정기총회에서는 협회장 선출과 신임 임원 선임 외에 2023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이사 연임 승인 건 등 모든 상정 안건들을 심의·의결했고, 협회장 이·취임식과 신임임원 선임장 전달식을 부대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 ▲ 서병일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5대 협회장 감사패 전달식 ]

[ ▲ 이성진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6대 신임 협회장 명함 전달식 ]

[ ▲ 서병일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5대 협회장 퇴임사 ]

서병일 5대 회장님은 “앞으로도 협회 고문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빛나는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에서 서로 협력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 함께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 ▲ 이성진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6대 신임 협회장 취임사 ]

이성진 신임 협회장님께서는 취임사를 통해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가 안전산업의 중심단체로 디지털 혁신의 핵심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셨고, "그동안 진행해 온 협회의 건전한 기조를 잘 유지하고, 밖으로는 정부 및 유관기관 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및 수립을 도모하며, 안으로는 다양한 회원 서비스를 발굴해 회원사 간 교류와 결속을 다질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하셨습니다. 

[ ▲ 신임부회장 (주)경우시스테크 장용준 대표 ]

[ ▲ 신임부회장 숭실대학교 박광영 교수 ]

[ ▲ 신임이사 (주)토페스 이강본 대표 ]

[ ▲ 신임이사 (주)펨트론 이재범 이사(유영웅 대표 대리참석) ]

[ ▲ 신임이사 SG생활안전(주) 성정현 대표 ]

[ ▲ 신임이사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권준우 파트장 ]

[ ▲ 신임임원 단체사진 ]

신임부회장으로는 (주)경우시스테크 장용준 대표, 숭실대학교 박광영 교수님

신임이사로는 (주)토페스 이강본 대표, (주)펨트론 유영웅 대표, SG생활안전(주) 성정현 대표,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권준우 파트장님이 선임되었습니다. 

정기총회 2부 행사인 『제17차 첨단안전산업 기술동향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 ▲ (주)경우시스테크 장용준 대표 발표 ]

[ ▲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권준우 파트장 발표 ]

[ ▲ (주)MDS인텔리전스 우경일 이사 발표 ]

[ ▲ 경찰청 김성은 치안산업진흥 계장 발표 ]

[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준경 팀장 발표 ]

『제17차 첨단안전산업 기술동향 세미나』 에서는 (주)경우시스테크에 장용준 대표님의 ‘CES 2024로 살펴보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 오프닝 발표를 시작으로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권준우 파트장님의 ‘디지털 트윈 기술로 보는 첨단안전산업’ (주)MDS인텔리전스 우경일 이사님의 ‘AIoT, OTA, Vision AI, 디지털 트윈’ 그리고 MDS인텔리전스의 발표 등 유망 첨단안전 기업 현황 및 기술로 진행됐다. 이어 경찰청 김성은 치안산업진흥 계장님의 ‘치안산업진흥 방안’ 그리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준경 팀장님의 ‘경기 첨단 화재 안전 산업 진흥시설 조성 추진 계획’ 발표로 세미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 ▲ 이성진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6대 신임 협회장 ]

이성진 신임 협회장님께서는 “오늘 첨단안전 기술동향 세미나를 시작으로, 산학연, 정부, 기타 협력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것. 그리고 우리 첨단안전산업인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기술 혁신 소개 및 교류의 장을 개최하여 보다 나은 협회로 만들겠다.”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바쁘신 일정 중에도 참석하여 자리 빛내주신 회원사 및 관계자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관련기사>

cctvnews: https://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895

보안뉴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27090

프라임경제: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30071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4022800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