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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네트웍스>아라드, 용인 공동주택에 세대별 홈네트워크 논리적 분리 솔루션 구축

관리자 2023-05-18 조회수 487

아라드, 용인 공동주택에 세대별 홈네트워크 논리적 분리 솔루션 구축


106세대 규모 용인영덕경기행복주택아파트에 ‘아라드 홈’ 설치
‘네트워크 슬라이싱’으로 세대간 홈네트워크 직접 접근 제한, 해킹 피해확산 방지



▲용인영덕경기행복주택 조감도. (사진:GH)


아라드네트웍스(ARAD Networks, 대표 정현우)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현대엔지니어링, 금강공업)이 시공한 용인영덕경기행복주택에 ‘아라드 홈(ARAD Home)’을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라드 홈은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한 세대별 홈네트워크 논리적 분리 솔루션이다. 각 세대에서 홈넷서버까지의 망 구간을 독립된 네트워크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의 홈네트워크로 직접 접근하는 것이 제한된다. 따라서 다른 세대 홈네트워크에 연결된 장비의 네트워크 연결 정보가 은닉되므로 해킹을 위한 접근이 어려워진다. 특정 세대에서 해킹 사건이 일어나더라도 다른 세대로 직접 접근하는 게 제한을 받기 때문에 해킹이 다른 세대로 급속하게 확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번 솔루션 공급은 GH와 용인시의 적극 행정이 바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공동주택 대다수의 홈네트워크는 전체 세대가 하나의 망을 공유해 사용하는 구조다. 따라서, 한 세대가 해킹될 경우 전체 세대가 해킹에 노출되는 근본적인 구조적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은 공동 고시인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기술기준’을 지난 2021년 12월 31일 개정했다.

개정 고시의 핵심은 홈네트워크를 세대별로 물리적이나 논리적으로 분리하는 것이다. 하지만, 해당 고시는 2022년 7월 1일 이후 주택 건설 사업 승인을 받는 현장에만 적용된다. 따라서, 용인영덕경기행복주택은 개정 고시를 반드시 적용해야 하는 대상은 아니다.

이 같은 사정에도 불구하고, GH와 용인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홈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는 게 관련 업계의 전언이다.

정현우 아라드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이번 공급을 진행하며 GH와 용인시에서 보여준 도민,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한 의지에 감탄했다”며 “이에 맞춰 아라드네트웍스도 꾸준한 연구개발 및 제품 개선활동을 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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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