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생활안전(주)(대표 성정현)는 우리나라 방위산업 제1호 지정업체다. 최근 방산 분야를 넘어 ‘아시아 No.1 종합 생활안전 서비스 기업’으로 업역을 넓히며 재난 대응 장비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자체 개발한 ‘적층형 소화드론’과 ‘AI 웨어러블 구조장비’를 선보이며 미래형 재난 대응 장비 분야의 기술력을 알렸다.
적층형 소화드론은 약제가 담긴 20㎏의 소화용기를 적층하는 방식으로 최대 100㎏까지 탑재할 수 있는 장비다. 분말과 폼(Foam) 소화약제를 사용할 수 있고 특허기술이 적용된 분사 장치를 통해 수직 또는 수평 방향으로 약제를 분사한다.
00㎏의 소화약제를 탑재한 상태에서도 최대 30분가량 비행이 가능해 고층건물이나 산불처럼 소방관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서 초기 진압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게 SG생활안전 설명이다.
AI 웨어러블 구조장비는 구조ㆍ구급대원의 현장 활동을 보조해주는 첨단 장비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 분석한 뒤 상황에 맞게 토크 배분해 최적화된 운동성능을 보장해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티타늄 합금 등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무게는 1.8㎏에 불과하다. -20℃에서 60℃까지 실사용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한 번 충전에 최대 30㎞까지 사용할 수 있다.
SG생활안전 관계자는 “적층형 소화드론은 소방관 접근이 어려운 재난현장에서 공중으로 소화약제를 투입할 수 있도록 개발한 장비”라며 “AI 웨어러블 구조장비와 함께 미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안전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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